글

라벨이 생활인 게시물 표시

브라질리언 왁싱 Brazilian waxing

이미지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털을 깎거나 없애는 일을 할 것이다. 머리털을 자르거나 민감한 부위의 제모 등 말이다. 필자는 왁싱 받기 이전에 중요부위 쪽 털을 면도한 적이 있었다. 면도한 직후는 느낌이 좋았으나 털이 자랄 때 굉장히 따끔 거렸다. 스스로 항문 주위의 털을 미는 일은 굉장히 힘듦으로 그 쪽은 포기했다. 그 이후로도 조금씩 왁싱을 생각하다가  왁싱하는 곳이 집 근처에 있어 작년에 몇 달간 서비스를 받았다. 몇 달간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미는 뭐겠는가? 왁싱은 영구제모가 아니므로 왁싱 후에 털이 자란다는 의미다. 왁싱을 자주 할 경우 서비스 받는 패턴은 이런 식이다. 패턴 얘기하기 전에 왁싱 받기 전 할 것을 잠시 얘기하면,  바지, 속옷 다 벗고 이상한 치마같은 게 있다 그거 입고 대기하면 되겠다. 이야기를 이어가서,  왁싱을 처음 받고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리터칭 서비스를 받으면, 처음 왁싱 받을 때는 가격이 비싸지만, 리터칭으로하면, 일반 왁싱 서비스보다 많이 싸게 받을 수 있다. 아무래도 리터칭은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았을 때 받는 서비스라 왁싱하는 사람이 처리하기가 털이 많이 자랐을 때보다 수월한 모양이다.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도 리터칭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받으면 왁싱으로 인한 고통이 적어지긴한다. 왁싱의 고통에 대해 얘기가 나왔으니 고통에 대해 얘기하면,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남자쪽이 고통이 크지 않을까 한다. 필자가 여자가 아니니 알 수 없긴하지만, 왁싱 서비스 비용으로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비싸다. 남성 생식기 쪽을 왁싱하는 게 더 까다롭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남성 생식기 쪽의 피부가 여성 생식기 쪽보다 얇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모양이다. 고환과 성기쪽 살과 대음순 부분의 살의 두께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아픈 쪽은 생식기 쪽이고, 항문 쪽은 그나마 참을만하다. 생식기 ...

차량등록사업소 가기 전에 보험 문제부터 끝내라. Before going to car registration office, finish matters about insurance.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이 새로 생겼을 때, 변동이 생겼을 때 가는 곳인지라 보통 몇 개월, 몇 년에 한 번 씩 가는 곳이기 때문에 차후에 갈 일 있을 때, 약간의 유익을 위해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앞에 언급했듯이 그렇게 자주 가는 곳이 아니고, 행정절차도 꽤나 복잡하여  이 기관을 방문한 많은 민원인은 꽤나 애를 먹는다. 그래서 기관 내에 행정업무를 돕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수익 모델은 단순히 행정업무 도우미 일로부터만은 아닐것이다. 자동차 보험 관련으로도 중계료 같은 것도 얻는 모양이다. 차량등록은 차량이 새로 생기거나  중요한 차량 정보의 변화가 생겼을 때 가는 곳이므로 행정 처리 시 중요시 보는 포인트가 보험이다. 보험 요건만 충족되면 사실 행정 처리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기관에 오는 사람들 중엔 급작스럽게 오는 사람이 많아 이들은 장소에 도착해서 보험계약을 전화로 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등록 혹은 변경에 대한 행정처리가 상당히 오래걸리게 된다. 이 절차를 빨리 처리해야할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앞에서 언급한 도우미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다. 도우미를 통해 보험 처리하는 쪽은 이런 쪽 전문이라서 일반적인 보험 팀들보다 확실히 빨라서 일어나는 상황일 것이다. 여튼 차량등록소에서 깔끔하게 행정처리 빨리 끝내고 싶으면 보험 문제부터 확실히 마무리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악연 Negative karmic bond

혼자 동떨어진 곳에 살지 않는 이상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엮일 수 밖에 없다. 엮이는 사람들 중에 좋다 생각드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 생각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뭐 좋은 사람만 만나고 살 수 있다면야 참으로 좋겠지만, 인생이 뭐 마음가는대로 돌아가는가? 나쁘다 생각되는 사람 중에 한 번 보고 말 관계면, 그냥 만나지 않으면 되니 별로 신경 쓸 게 없다. 물론 자주 색다른 나쁜 인간을 만나게 되면 얘기가 조금 달리지지만 말이다. 하지만 가장 골치를 썩이는 경우는 계속 만나야 하는 나쁜 사람이다. 악연의 정의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관계가 지속되는 나쁘다 생각되는 사람을 얘기하면 맞지 않을까 생각든다. 악연이란 개념이 상대적이라 할 수 있지만, 상대적이라고 해서 없는 개념으로 치부하고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닌 듯 하다. 이상하게 이해관계나 취향이 안 맞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뭐, 서로 타협하거나  자신이든 상대방 쪽이든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방향으로 가서  악연을 없애는 방법도 있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타협이란 것은 서로가 참고 감내해야 하는 게 있다는 얘기이므로, 본디 자신이 갖고 있는 육체적, 정신적 리듬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즉, 자신에게 맞는 흐름의 방향이 있으면, 방향을 바꿔야 할 일이 많아진다는 얘기이다. 즉, 스트레스가 누적된다는 얘기이다. 우리가 육체적인 부분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지만, 정신적 요소인 인내심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다. 하지만 아니다. 정신적 요소도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물리적 법칙이 적용되는 세계와 유리된 세계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면 스트레스 누적으로 몸과 정신이 피폐함을 가져오게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서로가 만나는 빈도가 높을수록 이런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되며, 관계가 지속적이기 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자 People who cannot catch context

살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불평을 하거나 대화 속에 없는 또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자의 경우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전에는 안 그랬는데 변했다 같은 얘기일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나만 시킨다, 나만 꾸중 듣는다 같은 얘기가 될 것이다. 한 번 생각을 해보자. 다른 사람이 어떤 반응을 하든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면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일까? 특정인만 일을 시키고 꾸중하는 현상은 아무 이유없이 나왔을까?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 관점에서만 현상을 보기 때문에  저런 반응들이 나온다고 본다. 역지사지가 되지 않고,  평소에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지 않으니 맥락을 잡지 못한다는 얘기가 되겠다.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처음 본 상대에게 아주 친절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무례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거나 할 것이다. 괜히 적을 만들어 인생을 피곤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어리석고 멍청한 짓이 한 두번으로 끝나서  피해가 거의 없으면 부드럽게 넘어갈 것이다. 문제는, 그런 행위가 지속적이고 피해가 자신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되었다면 그걸 가만히 참고 있을 수 있겠는가?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이며 경고를 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반응이 그러하면, 다른 사람도 자신이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반응을 보일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처음 말한 부분의 후자의 경우도 한 번 생각해보자. 지속적으로 자기 할 일을 잘 해온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웬만한 쓰레기가 아니고서야 그 사람에게 일일히 간섭하고 일 시키는 일은 없다. 타인에게 개입하는 일은 껄끄럽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잘못을 해도 막대한 피해를 끼...

버스 안에서 본 오지랖 A nosey parker on a bus

필자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고자 버스를 타는 중이었다. 한 여자가 아이와 같이 버스를 탄 때에, 노인 한 명이 앞에 앉아있는 젊은이에게 강압적으로 일어나라며, 젊은이가 앉는 자리가 아니라는 소리를 했다. 그 여자가 아이를 대동하고 있으니 양보하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 노인의 말에 젊은이는 일어나긴 했지만  결코 좋은 기분은 아니었을 것이다. 얼마 안가 젊은이는 목적지에 다달아 내렸고, 그 이후에 그 노인에게 날카롭게 흘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부터 이래라 저래라 하는 소리를 들으니 결코 유쾌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필자는 노인에게 좋은 평가를 해줄 수 없다. 일단 돈 내고 버스에 탄 이상 자리가 있을 때 앉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노약 자석이라 할 지라도 그건 배려석이지, 의무적으로 양보하는 좌석이 아니기에 양보를 강요할 수 없다. 그리고 당사자가 양보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제 3자가 양보를 요구하는 꼴도 웃기는 상황이다. 자기가 버스에 전세 낸 것도 아니고 다같이 돈 내고 타는 입장인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사람에게 양보해라 마라 할 수 있느냐 말이다. 아이를 동반한 여자가 힘들어 보이면 자기가 양보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면 젊은 사람 입장에서 그 노인에게 양보를 해줄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솔선수범해서 행동하면, 분위기도 좋고 자기 평판도 좋아지는데, 그러지 못해 다른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어찌보면 이 노인은 앞만 보고 여유없이 바쁘게 살아와서 추상적 개념에 대한 분류가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어찌보면 연민이 느껴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개인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해서 오지랖 부리는 건 사람 간에 기본 예의가 없는 일이다. 아무리 자기보다 젊은 사람한테라도 그 자의 개인 권리를 침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못배웠어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다른 사람에게 사소한 걸로 소위 '...